[2019. 5.27. 광주N광주] – 세계 시민의 수도, 광주  – 3대 영역 100대 정책과제 제안

[광주N광주=윤영일 기자] (사)더불어광주연구원(원장 강위원)은 지난 5월 24일(금) 박남선 이사장을 비롯해 ▲이무영 교수(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장) ▲신우진 교수(전남대 경제학부) ▲이준영 대표(녹색교통) ▲양해근 소장(한국재해연구소) ▲백경호 연구이사(광주로) ▲김광란 시의원(광주광역시) 등 30여명의 연구원 이사진들과 자문교수들,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시민의 수도, 광주의 미래를 설계한다. 도시정책 2050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발제자인 김이수 박사(행정학박사, 정책학전공)는 미래에 광주가 직면할 키워드로 ▲인공지능 ▲기본소득 ▲스마트시티를 설정하고, 도시정책 2050의 비전으로 ‘세계 시민의 수도, 광주’를 제시하였다. 김이수 박사는 미래 우리사회가 직면할 정책환경들과 광주의 현재 주요 도시정책(안)들을 고찰하고, 광주가 지향해야 할 3대 영역의 100여개 정책과제들을 제안하였다.

사진제공=더불어광주연구원
사진제공=더불어광주연구원

특히 광주의 핵심정책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지역 가상화폐 도입 ▲혁신성장을 위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활성화 ▲바이오헬스산업육성 ▲사회현안 해결형 빅데이터 프로젝트(안전, 재난, 보건의료, 지역 등) ▲에너지 믹스 기반 저탄소 에너지 자족도시 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내 바람길 조성 ▲도시재생 혁신거점 공간 조성 ▲데이터·AI경제 활성화 ▲데이터 기반 지역발전 ▲블록체인 기반 참여형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개발 ▲동별 스마트마을공동체 구축 ▲지역공동체 자산 형성을 위한 신탁형 도시재생회사 활용 ▲협동조합 참여 확대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지역기반 헬스케어 실증 리빙랩 조성 ▲디지털 사회혁신(데이터 기반 지능화 시민체감서비스 발굴) ▲음식물 쓰레기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고해상도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이무용 교수를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는데, 특히 광주가 미래에 추구해야 할 보편적인 가치가 필요하고 정보기술 뿐만 아니라 공간적인 측면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강위원 원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은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중요한 아이디어들로서 향후 보다 개선된 정책들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더불어광주연구원은 향후 12월에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보완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참고로 (사)더불어광주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하는 자치분권’을 미션으로 시민정치기획사업, 사회혁신가 양성사업, 시민공동체사업, 광주 도시정책 연구 등을 통해 자치분권 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시민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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