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19. 광주N광주] -사회혁신가 양성, 2050도시정책연구 등 10대 사업 확정 -초대 원장에 강위원 前 투게더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

[광주N광주=이정기 기자] 더불어광주연구원이 2019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끝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더불어광주연구원(이사장 박남선)은 지난 17일 원당산 광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행사 및 정기총회를 갖고 2018년도 활동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확정, 정관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달이 차오른다. 가자!》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상근 연구원들이 준비한 식전공연을 비롯해 부럼 깨기, 복조리 나누기, 강연, 오월 반세기 광주선언, 회원 만남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더불어광주연구원은 이날 총회에서 ▲학습공동체 운영 및 지원 ▲월례포럼 이월야학 운영 ▲정치팟캐스트 ‘광팔이’ 운영 ▲정치학당 및 사회적 글쓰기 강좌 운영 ▲인터넷신문 ‘광주N광주’ ▲광주사회혁신가 싱크넷 운영 등 2030사회혁신가 양성 사업과 ▲2050도시정책연구 사업 등을 10대 사업으로 확정했다.

더불어광주연구원은 ‘2019년 10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예산 2억여 원을 포함 연간 사업비 4억여 원을 편성, 연구원 확장 이전과 함께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펼친다.

또한, 더불어광주연구원은 여권 형식의 ‘광주패스포트’ 인증제를 도입해 10대 사업에 회원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각종 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인증 스탬프를 받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더불어광주연구원은 2014년 설립한 (사)더좋은자치연구소를 모태로 작년 9월 법인명을 바꾸고 연구인력을 대폭 보강하면서 ‘이사장 박남선-원장 강위원’ 투톱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박남선 신임 이사장은 광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민선6기 광산구 비서실장을 지냈다. 초대 원장을 맡은 강위원은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장,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더불어광주연구원의 전신인 더좋은자치연구소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비영리 연구단체로서 4·13총선 사후조사 연구, 광주광역시사회통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더좋은광주일자리포럼 라운드테이블 운영 등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박남선 이사장은 “역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광주다움’을 실현하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인재 발굴과 양성에 힘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강위원 원장은 ‘오월 반세기 선언’을 통해 “새롭고 다른 광주 건설에는 정의로운 신념과 유능한 실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사람을 키우고, 정책을 만들고, 시민을 섬기는 것이 우리 시대의 막중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투게더나눔문화재단 양동호 이사장, (사)광주마당 이민철 이사장, 광주청년센터the숲 문정은 센터장, 최회용 세무사, 김정우 변호사, 정장우 前 광주사회통합추진센터장, 이정우 작가, 김대인 광주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임중모 새벗포럼 사무총장, 박태균 대한체육회 요가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이용빈 위원장, 광산구을 박흥식 직무대행(비아농협 조합장), 광산구을 송남수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의회 김광란 의원과 광산구의회 강장원·공병철·김은단·김재호·김태완·박경신·이귀순·이영훈·조영임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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