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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월례 강학(講學)】 강위원 직문직설에 보내주신 이야기2019-02-20 1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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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4. 월례강학(講學), 강위원의 직문직설>


강당을 가득 채운 열정으로 의미깊은 첫강을 마쳤습니다.

신청하고 참여한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생각공화국과 공화주의

생각하는 시민

참여하는 시민

행동하는 시민들의 조직화






 


10개의 책모임 

함께 해 나가시게요. 

고맙습니다.


아래는 2월 강학에 참여하신 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강학 첫 강의,

강의실이 아닌 공연장이었다. 강위원 원장은 자신을 다 드러내며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었다. 아픔조차 숨기지 않았다. 그 용기가 눈물겨웠다.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지적 바구니는 철철 넘쳐 강의실을 바다로 만들었다. 우린 그 바다 위 보트에 탑승한 행운을 얻었다. 파도를 온몸으로 받아낼 준비를 마쳤다. 입으로 말하지 않고, 가슴으로 토해내기 시작했다. 마이크는 그냥 손에 들린 물질일 뿐 개의치 않았다.

 

마치 도박장처럼 강의를 듣는 내내 시계를 의식하지 못했다. 점점 홀에 빠져들었고 급냉, 얼음땡이 되었다. 강학은 논쟁의 자리가 아닌 신뢰의 자리였다. 강의실은 내내 웃음소리로 흔들렸고 유쾌했지만 가볍지 않았고 죽비가 있었다. 그의 강의는 삶을 돌아보게 한다. 그동안 난 마음조차 없었던 건 아닐까 초라해보였다. 거침없었다. 어떤 자료이든 어떤 통계이든 술술 풀리는 국수발 같았다. 역사를 바라보는 거울도 남달랐다. 어떤 통계치 하나도 정리되지 못한 난 많이 부끄러웠다.

 

양극화 시대, 공익적 시민으로 사는 법의 대안도 명확했다. 생각하는 시민, 참여하는 시민, 행동하는 시민. 입론, 모두 공감했다. 쉽게 참여하는 독서모임을 제안했다. 더 늦기 전 독서모임 하나쯤 참여하고 함께 공부하며 나 자신을 찾아볼 생각이다. 강학을 통한 우애의 관계망도 기대해본다. ‘가난한 이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게 정의다‘라는 한마디로 오늘 강의는 복지 완전정복이다. 나는 가난하고 아픈 이들의 편에 서 있었나. 깊은 반성과 정수리 다짐도 보탠다. 명료한 주창으로 결사의 마당이 될 다음 강학이 궁금하다. 다양한 주제로 정공을 찌를 다음시간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다음 달엔 질문 하나 던져볼까.




3월도 

월례강학에서 뵙겠습니다. ^^



#월례강학#강위원#직문직설#더불어광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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